현대 장비가 없던 시대, 인간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정보호수는 망원경, 컴퓨터, 현대적인 측정 장비가 없던 시대의 사람들이 자연·숫자·시간·거리·기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측정했는지 원전과 현대 연구, 자체 계산을 통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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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탐구 주제
고대의 우주와 자연
별·태양·달·계절과 같은 자연현상을 옛사람들이 어떻게 관찰하고 설명했는지 살펴봅니다.
숫자와 측정의 역사
수·각도·길이·시간을 어떻게 표현하고 측정했는지, 계산과 오차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고대의 발명과 기계
물·공기·열·추·톱니와 같은 단순한 요소로 고대의 장치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설명합니다.
처음 읽는 분께
정보호수의 글은 단순히 고대의 지식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남아 있는 원전과 후대 기록을 구분하고, 현대 연구와 복원 결과를 비교하며, 필요한 경우 직접 계산을 다시 해 봅니다. 무엇이 확인된 사실이고 무엇이 현대의 추정인지도 함께 표시합니다.
처음이라면 아래 글부터 읽어 보세요.
- 에라토스테네스의 지구 둘레 계산을 1/50원과 5,000스타디온으로 따라가기: 각도 차이 1/50원과 5,000스타디온으로 지구 둘레를 구한 계산을 따라갑니다.
- 원을 360도로 나눈 이유: 60진법·황도대·360일 달력설의 근거 비교: 60진법 전통에서 360도가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합니다.
- 헤론의 자동문: 불로 데운 공기와 물의 무게로 문을 연 원리: 불로 데운 공기와 물, 균형추로 문이 열리고 닫힌 원리를 설명합니다.
- 로마 장대저울: 추 하나로 여러 무게를 잰 원리와 눈금 계산: 장대저울의 원리를 토크 계산과 실제 유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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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머리글자 숫자와 알파벳 숫자를 비교합니다. 27개 글자의 값, 천과 만 단위 표기, 1부터 9,999까지 필요한 기호 수를 직접 세어 두 방식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아르키메데스의 거울은 로마 배를 태울 수 있었을까: 거리별로 필요한 거울 수 계산
시라쿠사 공방전을 직접 다룬 폴리비오스·리비우스·플루타르코스는 거울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MIT 실험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30m에서는 거울 127장으로 충분하지만 활 사정거리인 150m에서는 1천 장 넘게 필요합니다.
북극성은 바뀐다: 세차운동으로 계산한 투반·북극성·직녀성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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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스 주기란: 18년 11일 8시간마다 일식이 돌아오는 이유와 2026년 8월 개기일식
사로스 주기는 223번의 초승달, 242번의 교점 통과, 239번의 근지점 통과가 거의 같은 날수에 맞물리는 데서 생깁니다. 2026년 8월 12일 개기일식은 2008년 일식의 다음 회차이고, 2044년에 한 번 더 개기일식으로 돌아옵니다.
조충지의 원주율 355/113: 분모 1만 6천까지 이보다 나은 분수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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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테네스의 체로 소수 찾기: 100까지 104번 지우면 끝나는 이유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는 소수를 하나씩 판별하지 않고 배수를 지워 남는 수를 모으는 방법입니다. 100까지는 2·3·5·7의 배수만 지우면 되고, 수가 커질수록 나눗셈보다 압도적으로 빨라집니다.
정보호수는 이렇게 자료를 확인합니다
- 현존 원전과 유물
- 후대의 기록과 증언
- 현대 학술 연구와 복원
- 자체 계산과 비교
- 확인된 사실과 추정의 구분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정확한 수치나 사실을 억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기록과 교육용 계산, 현대의 해석을 서로 다른 층위로 구분해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