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26편 · 2/3쪽

숫자와 측정의 역사

수(number), 각도, 길이, 시간을 사람들이 어떤 단위와 기호로 표현하고 계산했는지 살펴봅니다. 남아 있는 문헌과 유물, 현대의 복원과 자체 검산을 구분해 당시 측정과 계산이 어디까지 가능했는지, 어떤 오차와 한계가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처음이라면 원은 왜 360도로 나누게 되었을까?와 고대 이집트인은 두 배로 늘리기만 해서 어떻게 곱셈했을까?부터 읽어 보세요.

숫자와 측정의 역사

폼페이 시장의 공공 계량대 멘사 폰데라리아와 기준 용량

폼페이의 Mensa Ponderaria는 시장에서 쓰는 용량 단위를 공통 기준과 비교하는 공공 측정대였습니다. 기준 용량이 무엇을 확인하고, 같은 부피가 왜 같은 질량을 뜻하지 않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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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측정의 역사

세케드 5½은 몇 도일까: 이집트 피라미드 기울기를 각도로 바꿔 보니

고대 이집트의 세케드는 피라미드 비탈을 각도가 아니라 수직 1큐빗당 수평 이동량으로 표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문헌 속 계산법을 현대 각도로 다시 환산하되, 모든 피라미드 현장이 같은 절차를 사용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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